지역 | 뉴욕장로성가단 독일 찬양선교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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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작성일19-09-28 08:29본문
뉴욕장로성가단 독일 찬양선교로 하나님께 영광
뉴욕장로성가단(단장 김재관 장로)에서는 지난 9월 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비스바덴에 도착, 독일찬양선교에 나섰다. 연례행사를 준비하며 독일로 정하여 기도하며 준비해온 장로성가단은 지휘자 이다이넬 장로를 비롯 37명의 단원이 함께 9월 2일에 출발했다,
9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사역은 Bad Nauheim양로원, 등을 방문, 한마음교회에서의 찬양사역, 5일은 퀠른 성당, 중앙역 광장, 등 야외에서의 사역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다가서는 관중들에게 기도와 전도를 함께 하기도 했다.
장로성가단은 이외에도 난민캠프, 만하임 독일교회, 오라니어 교회, 비스바덴교회 등 바쁜 사역은 8일(주일)까지 이어졌다. 함께 참석한 한 단원은 “유럽이란 곳이 듣던대로 교회는 크고 걷 모습은 화려하지만 그 안은 비어있는 것, 우리 모두 예전에는 이들로부터 신앙을 받아들지만 이제는 그들을 위해 일 해야 하겠다는 마음을 깨닫게 됐다.”고 전하며 “다시 찬양으로 복음을 전함으로 저들이 회복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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